오노다 사오리 - 와타라세바시(마츠우라 아야)
이거 노래가 쉬운듯하지만 꽤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감정넣기가)
얼마만큼 부를 수 있는지 궁금궁금
하시모토 나기사: 안아줘 플리즈고온 (고토마키)
곳찡처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될지 궁금.
평소에 무대보면 꽤 키라키라 하던데
타카세 쿠루미: 문라잇나잇 (모무스)
솔로로 소화하기엔 약간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그 닼-갘-맇의 퍼포가 꽤나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좋아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카가 카에데: 코잉 (모무스)
노래는 어려운 편이 아닌데 그......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잘 담아낼 수 있을지.. 평소 씩씩하고 성실히 부르는 타입이라
힘내라 카가
근데 많이 이뻐졌다
단바라 루루: 첫사랑 사이다 (보노)
꽤 선곡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청량감있게 부른다면 꽤 좋게 평가받지 않을까
이치오카 레이나: 가라스노 팜프스 (고토마키)
흠 본인 색이랑 잘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춤추면서 라이브 + 표현력이 요구되는 곡이라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키요노 모모히메: 츠메타이 카제토 카타오모이 (모무스)
마지막 번호인 21번
보면서 놀랬던게 애가 떨지도 않고 잠 잔망잔망하네
선곡은 음......과연....
오히려 노래와 본인의 갭모에 때문에 반응은 있을지도?
실력 그 자체로만 본다면 후렴구의 그 쓸쓸한 부분을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