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고 나가서 뭐하든 자기 마음인건 맞는데,
결국 어디에 기사라도 나가던지 언급이라도 되면 前 juice=juice 달고 올라온다는거...
그리고 결국 그 이미지는 현역 아이들한테까지 씌워진다는거
예전에 사고치고 나간 선배들 하나 있을때마다 남아서 하고 있는 애들한테 프레임이 씌워졌었는데
사유키가 나가서 뭐라고 할때마다 팬들은 물론 안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야 하로프로 애들은 회사에 불만이 많다며?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것도 못하게 한다며? 연애하고 싶은데 회사가 막는거라며? 이렇게 되는거잖아
내 오시는 사유키 탈퇴할때 옹호하는 메시지 하기도 했어서 사유키가 저러고 다니는게 더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