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이미는 나이 25 먹고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오로지 그룹에만 인생을 바쳐왔는데..
정작 어릴때부터 전전긍긍 돌봐온 막내란 얘는 좀 컸다고 남자랑 숙박업소나 다니고
배신감이나 멘탈 깨지는 충격 장난 아닐거고
당장 전국 투어 공연 시작인데
좋든 싫든 공연하러는 나가야 할거고
무대위에서 무슨 낯으로 웃으면서 텐션 모리아갓떼 이키마쇼~ 이럴거야.............
공연장에서 항의나 야유하는 오타 있을거고,
리다가 되갖고 마이 관리안하고 뭐했나 이런 얘기 면전에다 하는 놈 분명있을거고,
잡혀있는 공연들 취소할수도 없는 일인데
아이돌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싶고 지옥같을거 같다
혹시나 투어후 슬슬 유닛 해산의 계기가 마이 건때문이라면
솔직히 이런 시나리오도 꽤나 현실적인데
만약 진짜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면 모양새가 정말 맘에 안든다..
잘해오다가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