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갈데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래도 상냥하고 좋은 덬들이 많으니까 난 여기가 좋고. 끝까지 여기 있을수밖에 없는데, 나 여기 나간다 잘있어라 퉤 하는 글같은건 우울하기만 하다..여튼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