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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카나토모랑 같은 증세를 겪은 아야야 덬이었음(내용 김)
860 11
2016.01.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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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내용이 많고 산만한 글이라 내용 기니까 감안해 줘.



난 나이좀 있는 덬이고, 의사나 간호사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의료계통에서 일한적도 있음.


한창 아야야 덬질하다 큰맘먹고 좋은자리 옥션질해서 원정갔는데, 그때가 하필이면 전설의 '턱관절 나가서' 공연 취소ㅋㅋㅋ

옥션질 한거라 액면가 환불조차 못받고 눈물만 흘리며 하로숍에서 굿즈만 사가지고 왔었지...

그때가 2006년 10월이니 만으로 10년이 다 되어간다ㅋ


암튼 그때 귀국후, 같은 증상을 대선배 모리타카 치사토도 겪었던 적이 있었다는 뉴스를 보고 악관절증 공부를 했지.


그러다 먹고살기 바빠지고 해서 좀 소홀해지다 아야야의 자궁내막증 뉴스를 보고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음;;;

당시 친했던 의사쌤에게도 질문하고 하며 깨나 팠었음.



서론이 길어졌는데 암튼 이 병?은 간단히 말해 아직도 정확한 원인이나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거.

그나마 확인된 건, 유전적 요인이 크다는 것. 

아무리 열심히 이닦고 스켈링해도 유전적 요인으로 잇몸병 제대로 걸리면 이빨 다 망가지는 것과 비슷한 거지...


아쉽게도 신체적 피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는걸로 알고 있음... 즉 가혹한 스케쥴과의 연관성은 낮아 보여.



문제는 카나토모가 상당히 편식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이게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고 봄.

라멘만 너무 먹어대서 건강진단에서 의사가 당장 그런 식생활 그만두라, 안그러면 생활습관병에 걸린다 했다는 정보도 나왔었지. 이게 작년 9월.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치가 높게 나온 케이스일텐데(혈당치나 혈압도 가능), 이거 식생활 망가진 중년 남성들이 주로 듣는 소리임;;ㅎ

카나토모는 술도 쎄고 많이 마신다는 소리도 본 기억이 있고, 오늘 뉴스 보고 검색하니 감자칩도 주식 급으로 먹는다네.

우메보시도 엄청 먹고. 우메보시도 감자칩급으로 염분치가 상당히 높음. 완전 염분의 트리플 크라운...


같은 라멘집을 일주일 5번 갈 정도고, 라멘 지로도 다녔다고 하니 어지간히 지방질하고 염분 섭취했지;; (라멘 지로의 엽기성은 많은 덬들이 잘 알거야)


그러면서 몸은 정말 빼빼 말랐으니(작년에 접촉이벤 간 적 있는데 진짜 하루난급으로 말랐더라), 거의 모든 식사를 라멘과 감자칩, 술 같은걸로만 했다는 거 아냐;;;;;;;


지방과 염분의 과다섭취+해금된 술이 잘 넘어간다고 막 마셔서 중년남들이 간기능 저하-당뇨-통풍 오는 것마냥 생리불순과 여성호르몬 흐트러짐으로 이어지고, 이걸로 이번 증상이 온 거 아닌가 싶네. (자궁내막증 환자의 관련 요인들 중에 생리불순과 여성호르몬 과다분비가 있음. 실제로 치료방법중 경구피임약 장기복용으로 생리조절도 있고)

여성호르몬 과다증의 치료법 중 대표적인 게 술끊어서 간기능 강화시키고, 식단도 야채, 생선, 버섯 위주의 건강식인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호르몬 문제로 자궁내막증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생각됨.

공지로 올라온 내용 자세히 보니, 실제 이미 호르몬제 처방을 시작한 거 같으니 내 생각이 대강 맞을 것 같음.

그나마 아야야보다는 초기에 발견한 것 같으니 다행임.

(어차피 이 자궁내막증은 갑자기 확 오는게 아니라서 완전 초기부터 잡아내기 거의 힘듬)


이 회사가 아야야의 경험도 있고 하니 철저하고 엄격하게 관리해 주겠지.

꼬박꼬박 건강검진도 시켜준다는 걸 다시한 번 확인하기도 했고. 많은 소속사들은 연옌들을 개인사업자로 치고 철저히 비즈니스로 접근해서 건강진단 따로 안 시켜줌. 


카나토모도 이제 식생활 바꾸고 잘 관리하겠지. 건강해져서 무도관 공연도 잘 했으면 좋겠네. 


아야야 생각나서 졸 길게 적어버렸네. 읽어줘서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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