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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Idol and Read 와다 아야카 2만자 인터뷰 - 기사회생 - (4) ,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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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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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theqoo.net/jdol/190701072

2화 : http://theqoo.net/jdol/190761267

3화 : http://theqoo.net/jdol/1914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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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다상이 청춘을 바친 스마이레이지. 처음 오리지널 멤버 4인 시절을 떠올려 보면 어떤 시절이었다고 생각하나요?

- 꿈처럼 느껴져요. 데뷔할 때부터 대대적으로 팔리고, 야마노테선에 우리들 사진이 쫙 펼쳐져 있었어요. 거리에도 우리들 사진이 걸려있고, 그걸 여러 사람에게서 듣고, 여러 가지 방송에 나가게 되고. 뭐든지 화제가 되고, 데뷔할때부터 홀투어가 결정됬어요.(데빌 스마일 엔젤 스마일 투어) 엄청 사랑받고, 정말 좋은 환경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시기가 1년 만에 끝나버리고 지금와서는 그걸 정말로 경험했던 걸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꿈을 꾸었다는 기억이 되었어요.

 

 

20118월 오가와 사키상가 졸업. 동년 1231일에 마에다 유카상이 졸업했습니다. 그 두 사람의 졸엄을 알게 되었을때는 어떤 심정이었나요?

- ... 가장 슬펐던 것은 4명의 모습이 없어지는 건가...” 라는 것이었어요. 1명이 없다는 것만으로 그 밸런스는 성립될 수 없고, 4명이 확고한 느낌으로 정말 귀여웠잖아요. 멤버가 졸업하는 것이 슬프다는 것 보단 그 스마이레이지의 형태가 변하는 것이 슬펐어요.

 

 

 

그럼 한동안은 마음 적으로 앞을 향해 나가지 못하던 상태가 계속 되었던 건가요?

- 아뇨. 반대로 전 그런 것은 없었어요. 바로 2기 멤버가 들어오고, 정신을 차려보니 밑바닥이었어요. 그것도 정말로 정신을 차려보니깨달았기 때문에 이미 그런 상태였어요. 언제까지 과거에 집착한 달까, 그런 여유는 없었어요. 그때까지는 스케쥴을 봐도 하루 종일 휴식이었던 날은 거의 없었는데, 1주일 정도 쉬는 날이 이어졌었어요. 그래서 매니저 상에게 말했어요. “그렇게 일 안 줄이셔도 되요.라고요 그랬더니 알게 된 건데, 단지 일이 없었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팬들도 줄어들었어요. 라이브 회장이 작아지는 것도 실감했어요. 이벤트를 해도 팬들이 오지 않는 것도 실감했어요. “어쩌지?” 라는 상태였어요.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그렇게 잘나갔었는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나요?

- 4인 시절부터 계속 이어온 것이 있는데, 그건 노력하면 어떻게는 된다라는 생각이에요. 다시 노력하면 되고, 노력하면 그것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고, 그러면 홀 투어도 다시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았어요. 그걸 깨달았던 것이 재작년 가을(2013년 가을을 말함). 그때까지는 우선 2기를 이끌어가는 게 큰일이었으니까. 카나난이 안무를 외울 수 있게 한다거나 그런 것들에 힘쓰던 시기였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어요. 그리고 초기멤버 두 명이 없어진 다음부터 자주 듣는 말인데, 제가 아프거나 기운이 없어 보인다는 거였어요. 저 자체는 전혀 바뀐 게 없는데도 그렇게 보이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안쥬루무로의 개명, 신 멤버 가입의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때까지 2기 멤버와 달려온 스마이레이지. 지금 현재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정말 행복했다라고 생각해요.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강해졌기 때문에. 돌변했다라고 들을 때도 있지만, 그것을 그 멤버로 함께 경험했다는게 저는 기뻐요.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와다상은 2기 멤버를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 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건 역시 그런 시기를 함께 해쳐온 동료였기 때문인가요?

- 맞아요. 동기와는 다른 “6인의 가족이라는 게 하나고, 이 여섯 명이서 함께 (그 시기를) 맛봤다는거에요. 하지만 2기는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게, 별로 좋은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1기인 저희들은 화려한 시기도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는 시기도 경험했지만 2기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밑바닥이 떨어져서 그것이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라고는 해도 안쥬루무가 되고 나서 상황이 호전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와다상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바뀌어서 좋다고 생각하나요?

- 주변 분들의 눈이 바뀌어서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룹 자체가 그걸로 확 좋아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3기가 들어오고 다서 갑자기 좋아진 것이 아니라 6인 시절부터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었거든요. 6인시절의 마지막은 굉장히 좋아져서 그건 여섯이서 무도관을 하기 전에 뮤지컬 우리는 잔느를 한 것이 크다고 생각해요. 우선 뮤지컬을 하는 것 자체가 여섯에게는 처음이었고. 베리즈코보상과 함께 했어요. 다른 사무소에 소속된 배우 분들도 많아서, 가장 막내였던 우리들이 다리를 거치적거리게 하면 안되는 상황. 베리즈코보상이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연습에 오지 못하는 분도 우리들이 전부 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애초에 익숙하지 않은 뮤지컬을 노래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익숙하지 않는 액션도 있고, 게다가 리버스가 있어서 두 가지 연기를 외우지 않으면 안됐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엄청 힘들었지만, 그 덕에 멤버들 간의 연이 더 강해졌달 까, “다함께 도와서 하자라는 감각이 강해셨어요. 그때부터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더해서 세 명의 신 멤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성이 강한 여섯 명에 더욱더 개성이 강한 세 명이 들어와서 기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세 명 모두 빼지 않고 함께 꺅꺅 거리는 게 그게 기뻐요. 선배인 우리들이 대기실에 꺅꺅 거리고 있으면 거기에 함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기뻐요.(웃음)

 

 

 

그렇게 지금은 대가족이 된 그룹, 리더로써 앞으로 어떤 그룹으로 이끌어 가고 싶나요?

- 이 그룹이 계속 되었으면 해요. 그를 위한 개명과 신 멤버 가입이었기 때문에, 역시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전, 아직 손을 땔 생각은(手放, 졸업) 없지만요.

 

 

 

단언하시네요. 후쿠다 카논상의 졸업이 결정되고, 팬들 사이에서는 슬슬 와다상도 하는 거 아냐?”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 전혀! 아직 전혀 아니에요.

 

(웃음)

- 그게 아직, 모닝구무스메가 되지 못한걸요! 그 시절의!

 

와다상 최고네요.

- 그 정도까지 된다면.... 조금 생각해 볼지도 모르지만요(웃음) 제 스스로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전혀 그런 생각 없어요! 노래도 댄스도 정말 좋아기 때문에, 할수 있을 때 까지 계속하고 싶어요.

 

 

1129일로 최후의 1기 멤버가 되는데, 외로움이나 불안은 없나요?

- 특별히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2기 멤버의 덕분이에요. 엠씨도 2기 멤버에게 이야기를 넘기면 괜찮고, 댄스도 노래도 다함께 하면 되고, 여섯이서 해왔던 시기부터 계속 관계성은 이어졌기 때문에 그건 걱정이 되지 않아요. 유일하게 걱정이 되는 것은 저는 여러 가지 기억을 잊어버려요. 이 회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라던가, 그때 이렇게 화냈던 것이라던가, 거기서 저런 일이 있었다 라던가...전부 잊어버려요. 그래서 카논짱이 , 여기 그 때 거기다!” 라고 알려줬어요.

 

 

이 그룹의 역사를 말해주는 사람이, 이제 없어져 버리네요.(웃음)

- 그래서 오늘은 이 회장이니까, 여기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줘라고 메일로 매번 확인할 생각이에요. (웃음)

 

 

 

그럼 최후의 질문입니다. 와다 아야카상이 이 그룹의 리더, 멤버로 있는 동안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이 그룹이 홀 투어를 정기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이번 오랜만의 홀 투어로 겨우 스타트를 했다는 느낌이에요. 꿈을 이뤘다고는 하지만, 아직 이루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지금까지의 흐름을 생각하면, 한번 한 뒤에 다시 라이브하우스로 돌아가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홀 투어를 할 수 있으면 해요. 거기에 무도관도 할 수 있으면 겨우 우리들의 힘으로 이루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졸업스페셜이나 준비해주지 않으면 할 수 없으니까, 매번 여기가 아니면 부족해라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꼭 무도관급으로 콘서트를 해야 하는) 상태가 될 때 끼지 계속해 나가고 싶어요.





와다 아야카 Idol and Read Vol.5 2만자 인터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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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어떻게든 될 줄 알았다.

노력하면 그 모습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고

다시 홀 투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음... 


뭐 1,2,3 은 거의 쓸데없는 (다기 보단 다른데서 거의 이야기 한것들... 아진짜 분량이 아깝다...) 이야기고



그나마 4가 좀 건질만 한듯...




사진은 전에 어떤 덬이 고화질 스캔판 올렸으니 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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