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키 대오열! 아이아이도 오열! 파란을 부른 "귀찮아"사건 ]
아이아이: 최근 이야기인데, 이벤트 전에 3기생끼리 숙제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리카코쨩이 제게 "핸드폰 가져다주면 안돼?"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 날은 좀 지쳐있어서 조금 귀찮네라고 생각했지만 가져다주러 갔는데
건넬 때에 태도에 드러내버린 것 같아서...
리카코: 그 시점에 저도 아이아이의 태도에서 알게된거에요.
아이아이: 그렇게 화냈던 건 아닌데, 숙제도 있었기 때문에 딱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았어요.
리카코쨩은 그런 것이 신경쓰이는 타입이라 본방 직전에 "아이아이가 차가워"라고 그랬고.
리카코: 이변을 깨닫는 것이 빠르거든요.
아이아이: 그래서 "(가지러 가는 거) 귀찮았어"라고 말했더니
"아이아이가 귀찮다고 그랬어~!" 라고 엄청 울기 시작했어요.(웃음)
무로탄: 제가 도와주려고 "귀찮다는 건 그런 뜻이 아니고 언제나 아이아이는 저런 느낌이잖아"라고 말했더니 더더욱 울기 시작했지요.
아이아이: 리카코쨩은 존재 자체가 귀찮다는 뜻으로 말했을 거라고 생각한 거죠.(웃음)
리카코: 그렇다구. 오늘 내가 짜증났던 걸까라고 생각했었어요.
무로탄: 그랬더니 선배들이 리카코쨩이 있는 곳에 와서 아이아이가 나빴다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아이: 그 것을 보고 저도 "그런 게 아니였는데!"라고 분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그래도 본방이 끝나고나서 리카코쨩이 가까이 다가와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귀찮다는 말을 들으면 슬퍼지잖아"라고 진솔하게 말해오더라구요.
그걸 들었더니 부끄러워졌습니다.(웃음)
[ 갑작스런 격돌에 아이아이 곤란! 첫 싸움 사건 ]
무로탄: 작년 11월에 3명이서 자습을 했었어요. 도중에 리카코쨩이 안무를 틀려서 지적을 했는데, 그랬더니 저한테 듣는 게 싫었는지...
리카코: 그 때는 아이였으므로 무로의 화법이 싫었어요.
아이아이: 무로는 평범하게 "그거 아니야"라고 그랬는데 리카코쨩은 댄스에 자신이 있으니까(웃음).
제 입장에서 보면 댄스가 능숙한 사람끼리의 설전이라.
무로탄: 틀린채로 있으면 주의받으니까 알려준 것 뿐인데 "알고있다구!"식으로 멋대로 화내니까
"에? 주의준 것 뿐이잖아"라고 저도 화내고 돌아가는 시간까지 다투면서 춤췄었네요.
아이아이: 저는 처음에 사이드에서 추고 있었는데 그 때는 리카코쨩이 화내고 이동해서 제가 두 사람의 가운데에서 힘들었어요.(웃음)
무로탄: 돌아갈 때도 리카코쨩이 선두에 아이아이가 중간, 저는 제일 뒤에서 꽤 거리를 두고 역에 갔었습니다.
아이아이는 뒤와 앞을 보면서 어디와 가야할까싶은 표정이고.(웃음) 전철에 탈 때도 리카코쨩만 다른 방향이여서
저는 무시한채로 헤어졌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간 후 리카코쨩에게서 "무로 미안해"라고 메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굳은 웃음을 지으며 화해했어요.
아이아이: 화해했다고 저한테도 이야기해주면 좋지않겠어요? 엄마한테도 상담하고
내일은 과자를 가져가서 3명이서 과자 파티를 하고 화해시켜야지라고 생각했거든요.
무로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리카코: 미안해! 처음 들었어
아이아이: 평범하게 화해하고 있어서 저한테도 경과를 알려줬으면 생각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