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인 센세 눈에는어떨지 몰라도 딱히 못한다는 느낌은 못느꼈음
말그대로 연수생인데 쥬스쥬스 만큼 하기를바라는것도 웃기고
물론 잘하는 연수생도 있지만 나마 타마고쇼야 연수생의 풋풋함을 느낄수있는공연인데
솔직히 저런걸로 스토리 만들어서 뭐할려나 싶음 세노비 멤버들 다 데뷔시켜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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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인 센세 눈에는어떨지 몰라도 딱히 못한다는 느낌은 못느꼈음
말그대로 연수생인데 쥬스쥬스 만큼 하기를바라는것도 웃기고
물론 잘하는 연수생도 있지만 나마 타마고쇼야 연수생의 풋풋함을 느낄수있는공연인데
솔직히 저런걸로 스토리 만들어서 뭐할려나 싶음 세노비 멤버들 다 데뷔시켜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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