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파트 없구나 아 또 뒷줄이구나 이러다가 졸업하면 어떡하지 이 불안을 안고 팬질을 하는 게 너무 괴로운데
나이가 넘어가도록 사진집은 나온 적도 없고 애는 이대로 나이먹다가 청춘이 끝날 것같아 불안하고
다음 졸업멤버는 누구일까에 거론되는 것도 예민해짐.
피해의식이라고 말해도 솔직히 할 말은 없어 근데 진짜 이러다가 빛도 못보고 졸업할 애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속상함. 실제로 그랬던 멤버들을 몇 명 봐왔었고.
오 마이 위시 솔직히 왜 이런 노래가 타이틀곡이냐 싶고 춤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지만 그동안
빛못봤던 비푸쉬멤버들이 그나마 메인으로 나온 곡이잖아. 이게 이벤트성으로 이번 한 번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정말 기뻤어. 나도 한 때는 잘나간다는 푸쉬멤버 덬질을 했었는데 비푸쉬멤버 덬을 좋아하게 되니까
진짜 너무 괴로워. 솔직히 말하면 미움의 시선이 푸쉬멤들한테 가기도 함. 처음 들어올 땐 깃수들 전체로
멤버들을 좋아했는데 격차가 나면서 깃수 안에서도 편애가 생겨가고 애들 다 좋다고 말할 수없는 느낌이 됨.
이 상태로 덬질하는 게 비정상적이기도 한데 또 애들은 좋아.
결론은 운영이 현명하게 애들을 살릴 수밖에 없어. 지금도 죽어라 하는 애들한테 더 노력하라고는 할 수없고..
원석이라고 뽑아놨으면 반짝반짝한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것도 회사의 몫이라고 생각함
에이스는 한 명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게 15 타이틀이었던가? 그대로 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