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마 4명일때쯤 휴덕 시작해서 다시 돌아온건 2년?정도 돼서 쥿자체를 몰랐다가 신체제 터지고 말이 많아서 그때 이후로, 정확히는 피에스타 노래가 넘 취향이라 듣게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5명으로 시작한건 아는데 내 안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7명이였던 느낌이라 옛날곡들도 콘에서 봐서 알긴하지만 굳이 5인 무대를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요즘 야나밍 졸업하고 유카도 졸업 다가오니까 여러 영상들 보는데 5인일때는 뭐 애들이 어려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지금이 조금 더 전체적인 뭐랄까 유해보이고 분위기가 부드러워보여 편해보이고 지금은 하로내에서 제일 좋아하지만 왠지 5인부터 봤으면 오히러 지금만큼 큰 관심은 없었을것 같기도하고....그냥 여러모로 졸업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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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밍이랑 유카가 다시 한무대에 같이 서는 거 보고싶은데 이루어지지 못할 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