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엄마가 대상포진에 걸리셨어. 처방은 늦지않게 했는데 신경으로 바로 투입?되서 아직도 아파서 잠을 못이루셔.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되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어하셔. 신경차단술등 해볼건 다해봤는데 그때뿐이라 지쳐가는 중이셔.ㅜㅜ 긍정적인 성격이고 몸관리 잘하시는분이라 잘 이겨내실줄 알았는데.. 힘들어하시니 너무 속상해.
혹시 주변에 대상포진 휴유증이 치료된 케이스가 있는지 알고싶어.
뭐라도 더 해야지. 이러다 우울증 걸리실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