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디스크가 진짜 심해 거의 10년정도 고생해서 주변사람들도 다 알고있어
마사지 도수치료 물리치료 운동 다 해봤지만 직업병이려니 하고 함께 살아옴
올해 너무 증상이 심해져서 큰병원 가보니까 거짓말 안하고 모든 디스크가 다 터져서 수술할수밖에 없어서 휴가내고 2주간 수술 및 요양하기로함
지인들한테도 다 말해놓은 상황이고 수술 일자까지 나왔거든?
근데 친구 두명이 각자 이상한 한방병원이랑 운동법 보내주면서 수술 안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그냥 내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혹은 릴스같은거 보다가 내생각나서 보내준 착한 친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얘내는 내가 그렇게 아파서 고생한걸 알고 그냥 디스크 하나 터진것도 아니고 2번부터 6번까지 다 터져서 팔 마비까지 오는걸 알면서도 내가 이런것도 안해봤을까봐 보내는건가 싶은거야
내가 너무 꼬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