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 건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 🥹🥲
아이가 커가는 만큼 몸은 덜 바쁜데 맘이 아픈일들이 생긴다.
맞벌이여서 그런지 아이를 더 못 챙겨쥬는 것도 있고.
센터에서 맞벌이 엄마는 쉽게 못 본것 같어. 있어도 장기휴직이 가능한 공무원정도
다들 하루를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살아가니?
유의미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
아이가 커가는 만큼 몸은 덜 바쁜데 맘이 아픈일들이 생긴다.
맞벌이여서 그런지 아이를 더 못 챙겨쥬는 것도 있고.
센터에서 맞벌이 엄마는 쉽게 못 본것 같어. 있어도 장기휴직이 가능한 공무원정도
다들 하루를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살아가니?
유의미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