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운동하다 발을 다쳐서 정형외과 가서 주사맞고 물리치료받고 약먹고 레이저치료, 이온치료, 충격파치료, 한의원도 다녔었고 치료는 계속 받았어
올해 초에 MRI, 신경근전도 검사를 해봤을 때 발목쪽 신경이 문제라서 발바닥이 저린거라고 하셨고 발목터널증후군 비슷한거라고 보면 된다고 하셨어
러너스클럽에서 신발이랑 깔창 맞춰서 신고 다니고 있고 계속 레이저치료도 꾸준히 받는 상태야
나름대로 할건 다 해봤는데 가만히 있어도 발이 저린 느낌이 나고 걸으면 더 심해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지만 걸을 때도 좀 불편하고 저린게 계속 오래가니깐 불안하네ㅠㅠ
서울살아서 아산병원에도 다녀왔는데 해결방법은 없고 다른 검사해도 이상없다고 뜰거라고 어쩔 수 없대
지금 꾸준히 다니는 병원도 지역에서 꽤 유명한 병원인데 다른 병원을 가서 검사를 또 받아봐야할까? 아니면 다른 한의원을 가봐야하나...
정형외과에서는 한의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정형외과에서 못잡는거는 한의원에서 잡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뭐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라ㅠ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도움이 필요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