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이 생겼는데 조직검사해서 암직전이래서 제거했어..
그거하면서 피검사 소변검사하고 염증수치가 높다고 셀레늄주사 맞으래서 한 두달을 일주일에 2회씩 맞았고 중간에 두어번 비타민d 주사를 맞았는데 그걸로 실비청구를 처음 해봐서 돌려받았거든..
저런 영양주사? 이런거 꼭 맞아야해? 실비 청구 계속 하면 내 실비만 높아질거 같아서 불안해서.. 영양제로 셀레늄 철분아연 비타민d 등등 다 사서 먹고 있는데 굳이 주사 맞아야 할까? 병원다니는것도 솔직히 너무 지치고 과잉진료같기도 하고 .. 처음으로 병원 이케 자주 다녀봐서 불안해
그거하면서 피검사 소변검사하고 염증수치가 높다고 셀레늄주사 맞으래서 한 두달을 일주일에 2회씩 맞았고 중간에 두어번 비타민d 주사를 맞았는데 그걸로 실비청구를 처음 해봐서 돌려받았거든..
저런 영양주사? 이런거 꼭 맞아야해? 실비 청구 계속 하면 내 실비만 높아질거 같아서 불안해서.. 영양제로 셀레늄 철분아연 비타민d 등등 다 사서 먹고 있는데 굳이 주사 맞아야 할까? 병원다니는것도 솔직히 너무 지치고 과잉진료같기도 하고 .. 처음으로 병원 이케 자주 다녀봐서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