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주일동안 스페셜 써니데이로, 오노 가족 중심으로 스페셜 시작해!
처음에 주인공 키미코 이름이 없어서 뭔가 했더니 스페셜이더라고 ^^ 켄토 일주일 내내 나와!!!!
며칠전에 잡지 발매한 것도, 이 스페셜이랑 관련되어 있더라. 스테라도 그렇고, 쟈테라도 그렇고.
따로 챙겨보지 않은 숲덬들도 있겠지만, 다음주는 꼭 보기를!
본국 언니들은 켄토 이름 제일 먼저 나왔다고 엄청 기뻐하더라 ^^ 귀여워 ㅎㅎㅎ
이야기 시작은 운도 좋은 신사쿠가 상점에서 온천 여행권 뽑는걸로 시작해. 여기서부터 귀여워... 흑흑...
개인적으로 머리 올린 40대의 신사쿠 너무 잘생겼는데, 커피 마스터 옷 입고 나오는 것도 기대돼!
다음주 얼른 오면 좋겠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