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에도 있는 체인점인데요, 본점은 시가에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친구와 매일 갔었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고, 쇼유 라멘은 등 지방이 듬뿍 올려져 있어요. 그게 정말로 맛있어요.
당시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힘을 얻으려고 해서, 어머니께도 「오늘은 라이라이테이 갈 거니까 저녁은 괜찮아」 라고
자주 거절하고는 헬스 끝나고 자주 가게로 갔어요.
상경한 지금도, 어쩌다 새로운 지역에 가면 가까운데 라이라이테이 없나 싶어서 검색해버리네요 (웃음)
무묭이는 사실 시가현이 지도상 어디에 있는지 몰랐는데, 팬이 되고나서 켄토가 시가현 출신이라길래 찾아보니 교토 옆이었더라 (머쓱타드)
시가현은 처음이고, 비와호가 유명하다고 하고, 켄토가 추천한 라멘집은 두 군데였어.
일정은 오전에 비와호 근처를 구경하고 라멘집 1을 클리어 -> 켄토 고등학교 -> 라멘집 2를 클리어 하려고 했지만 (웃음)
옷상즈 영화를 더 보고 싶어서 9시 타임, 11시 타임을 보고 났더니 시가에 가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약 두 시간 정도였어.
https://img.theqoo.net/SjgHx
마침 시가쪽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서 영화를 보고, 전철을 헤매이는 일도 없이 무사히 시가현 땅을 밟은 무묭이... 그때 그 기분이란 (웃음)
https://img.theqoo.net/lZTZt
https://img.theqoo.net/sioxb
제제 역에 내려서 교복을 입은 켄토가 매일같이 다녔을 길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참 좋더라. 마침 고등학생이 지나갔는데, 저런 모습이었겠지 싶고.
그리고 든 생각은, 우리 켄토 출세했네, 였어 (웃음)
다시한번 도쿄로 수학여행와서 다행이고, 시부야에 가자고 한 여학생들 고맙고, 스카웃 해준 스더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https://img.theqoo.net/ZGHke
라멘집에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켄토 싸인! 하지만 관심 없다는듯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고는, 저 위에 인터뷰에서 얘기한 쇼유 라멘을 주문.
정말 메뉴도 많고 뭘 시켜야 될지 모르겠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지만, 라멘을 주문했어.
https://img.theqoo.net/iaxPd
내가 시킨 라멘은 소 사이즈. 한 입 먹는데 좀 짜다 싶었지만, 일본이니까 (웃음) 하지만 담백하고 면이 얇고 맛있었어.
https://img.theqoo.net/zYUAL
https://img.theqoo.net/oiUUg
https://img.theqoo.net/sprmO
사실 켄토가 먹은게 이거구나, 생각하니 뭔들... ㅋㅋㅋ 사실 무묭이는 본인이 시가현에 와서 켄토가 먹은 라멘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웃겨서 ㅋㅋㅋ
내가 진짜로 여기를 올 줄 몰랐지... ㅋㅋㅋ...
https://img.theqoo.net/vDRan
https://img.theqoo.net/kBQZh
그렇게 라멘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러 가서는 아닌척 싸인을 1차적으로 찍고 (웃음)
친구가 가게 분에게 사진 찍어도 되냐 물으니,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2차적으로 찍으며, 이런저런 켄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합니다.
https://img.theqoo.net/OvdDD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지만, 언젠가 라멘집에 가면 하야시 켄토가 라멘을 먹고 있기를 바라며... 후기 끝.
비와호 사진은 왜 없어? 한다면, 시가현 가서 비와호 못 보고 온 사람이 여기에 있어. 정말로 라멘만 먹고 왔다고 합니다.
또 가면 되지 뭐 (웃음)
켄토는 역시, 미식가가 맞는 것 같아 (소근)
여러가지 메뉴가 있고, 쇼유 라멘은 등 지방이 듬뿍 올려져 있어요. 그게 정말로 맛있어요.
당시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힘을 얻으려고 해서, 어머니께도 「오늘은 라이라이테이 갈 거니까 저녁은 괜찮아」 라고
자주 거절하고는 헬스 끝나고 자주 가게로 갔어요.
상경한 지금도, 어쩌다 새로운 지역에 가면 가까운데 라이라이테이 없나 싶어서 검색해버리네요 (웃음)
무묭이는 사실 시가현이 지도상 어디에 있는지 몰랐는데, 팬이 되고나서 켄토가 시가현 출신이라길래 찾아보니 교토 옆이었더라 (머쓱타드)
시가현은 처음이고, 비와호가 유명하다고 하고, 켄토가 추천한 라멘집은 두 군데였어.
일정은 오전에 비와호 근처를 구경하고 라멘집 1을 클리어 -> 켄토 고등학교 -> 라멘집 2를 클리어 하려고 했지만 (웃음)
옷상즈 영화를 더 보고 싶어서 9시 타임, 11시 타임을 보고 났더니 시가에 가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약 두 시간 정도였어.
https://img.theqoo.net/SjgHx
마침 시가쪽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서 영화를 보고, 전철을 헤매이는 일도 없이 무사히 시가현 땅을 밟은 무묭이... 그때 그 기분이란 (웃음)
https://img.theqoo.net/lZTZt
https://img.theqoo.net/sioxb
제제 역에 내려서 교복을 입은 켄토가 매일같이 다녔을 길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참 좋더라. 마침 고등학생이 지나갔는데, 저런 모습이었겠지 싶고.
그리고 든 생각은, 우리 켄토 출세했네, 였어 (웃음)
다시한번 도쿄로 수학여행와서 다행이고, 시부야에 가자고 한 여학생들 고맙고, 스카웃 해준 스더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https://img.theqoo.net/ZGHke
라멘집에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켄토 싸인! 하지만 관심 없다는듯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고는, 저 위에 인터뷰에서 얘기한 쇼유 라멘을 주문.
정말 메뉴도 많고 뭘 시켜야 될지 모르겠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지만, 라멘을 주문했어.
https://img.theqoo.net/iaxPd
내가 시킨 라멘은 소 사이즈. 한 입 먹는데 좀 짜다 싶었지만, 일본이니까 (웃음) 하지만 담백하고 면이 얇고 맛있었어.
https://img.theqoo.net/zYUAL
https://img.theqoo.net/oiUUg
https://img.theqoo.net/sprmO
사실 켄토가 먹은게 이거구나, 생각하니 뭔들... ㅋㅋㅋ 사실 무묭이는 본인이 시가현에 와서 켄토가 먹은 라멘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웃겨서 ㅋㅋㅋ
내가 진짜로 여기를 올 줄 몰랐지... ㅋㅋㅋ...
https://img.theqoo.net/vDRan
https://img.theqoo.net/kBQZh
그렇게 라멘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러 가서는 아닌척 싸인을 1차적으로 찍고 (웃음)
친구가 가게 분에게 사진 찍어도 되냐 물으니,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2차적으로 찍으며, 이런저런 켄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합니다.
https://img.theqoo.net/OvdDD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지만, 언젠가 라멘집에 가면 하야시 켄토가 라멘을 먹고 있기를 바라며... 후기 끝.
비와호 사진은 왜 없어? 한다면, 시가현 가서 비와호 못 보고 온 사람이 여기에 있어. 정말로 라멘만 먹고 왔다고 합니다.
또 가면 되지 뭐 (웃음)
켄토는 역시, 미식가가 맞는 것 같아 (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