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하성운이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하성운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성운이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유'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전작이 겨울에 전한 따뜻한 노래 선물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뜨거운 여름을 겨냥, 청량한 음악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성운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하성운이 자랑할 여름과의 궁합에 팬들이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하성운의 음악적 역량도 관심사다. 그간 매 앨범 프로듀서로 활약해온 하성운이 이번 신보에서도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naver.me/GyLJzBqo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하성운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성운이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유'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전작이 겨울에 전한 따뜻한 노래 선물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뜨거운 여름을 겨냥, 청량한 음악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성운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하성운이 자랑할 여름과의 궁합에 팬들이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하성운의 음악적 역량도 관심사다. 그간 매 앨범 프로듀서로 활약해온 하성운이 이번 신보에서도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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