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거 뒤늦게 아는게 더 슬프네 https://theqoo.net/hasungwoon/1260354083 무명의 더쿠 | 11-21 | 조회 수 316 오늘은 미리 말해줘서 진정하고 있엇는데 발아팠던게 한달이나 ㅠㅠㅠㅠ 이거 진짜 너무 슬픔 마음이 안 좋아 성운이 그많은 스케줄을 하는동안 몰랐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