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성별이 달라지는건 빼고 추천했는데 이번엔 성별ts반전 및 저번에 추천 빼먹어서 아쉬웠던거 추천할게!
남자->여자, 여자->남자로 변하는게 안맞으면 패스해!
1. Time After Time - Seriousblack 님
해리엇 릴리 포터 / 친세대 회귀물 / 2부(제1차 마법사 전쟁) 진행 中 / 시리우스 블랙 루트 / 오러였던 해리가 15세로 어려진 채 1975년으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그리고 로맨스.
**
- 너는 항상 마법사 세계를 구하느라 너무 바빴지.
나는 사냥개처럼 계속 네 뒤를 밟을 거야.
--> "해리가 여자인 해리엇으로 나옴"
대부인 시리우스를 짝사랑했던 해리엇이 그를 잊지못해 과거로 회귀하는 스토리 / 달달하고 묘사 쩜 / 마루더즈랑 제릴이 많이 나오는데 이쪽도 존잼ㅠㅠ제릴도 달달 / 말포이도 매력적 / 개인적으로 해리ts물 중 제일 재밌는듯!
2. 수수께끼보다 더 수수께끼같은 - 금잔화꽃 님
-현재완결 / 리들 루트 / 해리포터 여체(원래성별 여자) / 타임슬립물
“차라리 날 죽여.”
그녀가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제발, 날 죽여...”
그녀가 애원했다.
“내가 왜?”
그가 대답했다.
“난, 절대로 널 놔주지 않을거야.”
그녀는 절망했다.
--> "해리가 여자인 헤일리로 나옴"
헤일리가 눈을 뜨고보니 과거로 똑 떨어짐 / 리들을 죽이려다못하고 그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함 / 리들의 집착적이면서도 완벽한 성격을 정말 잘그려냄 / 개인적으로 결말장면을 정말 좋아함ㅠㅠ / 헤일리와 리들이 왜 서로를 애증하는지 볼 수 있음
***개인지 재판 끝나고 곧 습작 예정 볼거면 빨리봐야함!
(중고나라에서 한권에 원가 3-4배로 뛰던 작품이라 원덬도 이번에 삼ㅠㅠ)
3. Love so sweet - Seriousblack 님
해리엇 릴리 포터 / 현세대 원작의 재구성 / 시리우스 블랙 루트 / 프레드 위즐리, 드레이코 말포이 서브 / 해리 여체(ts) / 모두를 살리는 해피엔딩 지향
****
나는 시리우스를 좋아한다. 아니, 감히 좋아한다는 가벼운 말로 표현될 수 없었다. 한때 세드릭을 향해 품었던 그 감정의 깊이보다도 훨씬 더 깊은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았다. 그래,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그 늪에 침잠해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 "해리가 여자인 해리엇으로 나옴"
1번과 같은 작가님으로 해리엇이 자기세대에서 시리우스와 사랑에 빠졌다면? / 해리엇은 시리우스, 말포이, 프레드, 세드릭에게 사랑을 받음ㅋㅋ / 시리우스는 성숙하고 말포이는 집착적이고 프레드는 능글능글하고 세드릭은 다정한 4인4색 달달물을 볼 수 있음
***이거 읽고 말포이 루트에 아쉬움을 느낀다면 외전격으로 내신 If If If 를 읽으시면 됩니다!
4. Pour Lui - chocomoose 님
헤르미온느 회귀물/시리우스 루트/해리 육아물(?)
-
눈을 떴다. 1981년 10월 31일이었다.
-
--> "론이 여자로 나오지만 회상 잠깐이므로 비중 매우 적음!"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를 짝사랑했다면? / 그리고 갑자기 그가 누명쓰기 직전인 과거로 떨어졌다면? /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 누명 벗기고 해리 육아하는 스토리! / 뜬금조합같지만 이 커플 꽤 잘어울림ㅋㅋ
5. Black diary - 글리시아2 님
2001년, 살아남은 아이, 해리 포터의 동의 아래 출간된 시리우스의 일기장.
('그 애가 나의 목적이되고 동시에 수단이 돼.
프롱스, 그 애가 나를 완성시켜. '
본문 中)
--> 시리우스 죽은 후 해리가 그의 일기장을 출간했다면..? / 아즈카반~죽기전까지 / 슬픔 진짜 짠함ㅠㅠ / 이거 읽고 원작 읽으면 미성숙한 대부라고 시리우스를 비난하기 미안해짐ㅠㅠ
6. 녹색예언자 - 한유청 님
< 리메이크 전 >
살인 저주가 해리 포터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해리는 머글은 물론이고 마법사에게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본성을 꿰뚫어 보고, 운명을 엿보며, 죽은 이와 소통한다
<리메이크 후 >
8살 해리는 마법사의 돌이란 걸 구하러 가다 죽는 꿈을 꾸었다. 꿈은 몇 번이고 반복됐고, 해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마법사이며 12살이 되기 전에 죽을지도 모른단 것을.
[예언자 해리 / 밸런스 패치. 보통 상향. 예: 마법사의 돌 관문은 정말로 교수급이 됩니다. 1학년 세 명이 간다고 절대 못 깸 / 구르지만 결국 해피 엔딩 지향 / 초반 우울함 주의 / 원작大大大파괴 / 자유 연재]
--> 버전이 두개임, 리메이크전과 리메이크중인것 / 둘다 약간 어려운데 재밌긴 재밌음! / 개인적으로 전 먼저 보고 후 보는게 이해가 더 잘되는듯
7. Time paradox - CT 님
[톰 리들 vs 볼드모트 / 본격 마왕이 마왕잡는 소설]
한 태양 아래 두명의 군주는, 한 태양 아래 두명의 볼드모트는 존재할 수 없었다. 무엇이든, 설사 그게 그 자신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죽여버리면 그만이었다.
--> 톰리들이 미래로 온다면? / 톰리들과 볼드모트가 싸우기! / 머리싸움 존잼 / 캐해석 좋음
8. Agapanthus(아가판서스) - 윈델 님
사실은 위선이다. 너만 그 곳에서 나오면 일은 더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그것 때문이었다. 페투니아는 이미 자신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미래가 자신이 아는대로 흘러가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페투니아는 이번 생의 끝에서 다시 한번 더 시간을 감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한번의 생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페투니아는 잘못될 모든 경우를 상정해야했다. 릴리도 죽고, 잘못해서 자신도 죽게 된다면... 적어도 릴리의 아이인 해리의 곁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했다.
--> 페투니아가 후회하고 돌아온다면? 스토리 탄탄!
릴리의 페투니아의 사이좋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음
9. 디어 핏어팻 - 박주잉 님
[회귀물/현세대/해리 루트/원작 대파괴/로맨스/모두가 살아 있는 세계/1부 完/2부 진행]
“스니치를 잡아, 해리.”
해리가 씩 웃으며 더욱 가까이 붙었다. 그의 손이 흘러내린 내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 주었고, 그 선명한 녹빛은 아주 오랜만에 다정한 빛을 띠었다.
“네 말이면 난 뭐든 해.”
--> 해리네와 함께 사총사이자 그를 짝사랑했던 비비안이 주인공. 죽고나서 모두가 행복한 평행세계로 오게됨!
해리가 제릴 사이에서 자랐으면 이랬을까ㅠㅠ능글맞고 설레는 해리를 볼 수 있음. 대사 하나하나가 존잼
10. 햇빛이 한가득 쌓인 언젠가 - 아이고메 님
햇빛이 한가득 쌓인 언젠가, 그날에는 꼭-. '
릴리, 제임스, 스네이프의 이야기 입니다.
( 세베루스를 짝사랑 하는 릴리, 라는 설정으로^^)
--> 제임스와 이루어지고 스네이프와 절교하기전에 스네이프를 짝사랑했었다면? / 릴리의 감정이 이해가 잘됨
+) 아직 읽지 않았지만 재밌다는 것들
1. 끝없는 길 - 이르라 님
[女해리/스네이프x해리엇/성장물/매우!느린전개/심리묘사多] 2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여름, 더즐리네 집에 갇힌 해리를 스네이프가 구출했다면? 에서 시작하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와 해리엇 포터의 이야기. 언젠가 로맨스로 발전하겠지만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
*스네이프x해리엇 외에도 시리우스x리무스, 해리엇&허마이니(우정) 요소가 있습니다.
2. 위즐리가의 장미꽃 - Roxford 님
해리포터/현세대/지니 위즐리 없음/루트미정(?)/론 위즐리 쌍둥이 여주/시스콤 형제들/로즈 위즐리(후세대랑 관련 없어여 걍 이름이 같을뿐)/비속어 주의/병맛 주의/운빨 먼치킨 여주/본격 본인의 병맛을 감당하지 못한 작가가 정줄놓고 싸지르는 소설/자유연재/자급자족/고나리 거절
후기에 토막글이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주세욥! 아마 재미있을 걸요...? 어쩌면 본편보다...?
로즈 위즐리는 자신의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인생 씨바....
3. 밤 하늘의 벽에도 격이 있습니다 - 금잔화꽃 님
밤하늘의 별에도 격이 있습니다, 시린 겨울의 호수같은 눈을 빛내며 너는 그렇게 말했다.
[빙의물/치유물/레귤러스 루트/현재 완결 ]
***수더수와 같이 개인지 재판 끝나고 곧 습작예정!!
4. 장미교향곡 - 연리향 님
마녀인 척하는 용과 런던 경찰(?)과 영웅인 아이.
해리 가족물/힐링물
레이먼드 한정 할리퀸(?) (초반에 설정 미스로 레이먼드가 찌질하게 나옵니다 진입장벽을 잘 넘어주세여...ㅠㅠ)
5. 찬란하게 아름다운 - 르라리 님
엘라는 멍하니 케이크를 응시하며 회상에 잠긴 해리를 향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삐뚤빼뚤한 음이지만 왠지 듣기에 좋은 그녀의 노래가 끝이 남과 동시에, 드레이코는 해리의 뒤통수를 세게 밀어 그를 케이크와 충돌시켰다. 데코 크림들은 힘없이 짜부라지고, 엘라는 경악에 차오르고, 드레이코는 신나게 웃어대었다.
이러려고 그렇게 크림 케이크로 하자고 그런 거였어..?
[4학년이 되어서야 재회한 해리 쌍둥이/드레이코 루트/힐링 달달 개그 시리어스를 모두 지향/표지 동생]
+2) 습작 됐지만 풀리면 꼭 읽길 바라는 작품들ㅠㅠ
빅토리아 로렌스의 어떤 회고록
로웨나 블루로즈
헤일리 그린
해리포터와 소망의거울
La vita e bella
호그와트 하이틴
나비효과
라아샤토의 우울한 월요일
이상한 마법세계의 앨리스
남자->여자, 여자->남자로 변하는게 안맞으면 패스해!
1. Time After Time - Seriousblack 님
해리엇 릴리 포터 / 친세대 회귀물 / 2부(제1차 마법사 전쟁) 진행 中 / 시리우스 블랙 루트 / 오러였던 해리가 15세로 어려진 채 1975년으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그리고 로맨스.
**
- 너는 항상 마법사 세계를 구하느라 너무 바빴지.
나는 사냥개처럼 계속 네 뒤를 밟을 거야.
--> "해리가 여자인 해리엇으로 나옴"
대부인 시리우스를 짝사랑했던 해리엇이 그를 잊지못해 과거로 회귀하는 스토리 / 달달하고 묘사 쩜 / 마루더즈랑 제릴이 많이 나오는데 이쪽도 존잼ㅠㅠ제릴도 달달 / 말포이도 매력적 / 개인적으로 해리ts물 중 제일 재밌는듯!
2. 수수께끼보다 더 수수께끼같은 - 금잔화꽃 님
-현재완결 / 리들 루트 / 해리포터 여체(원래성별 여자) / 타임슬립물
“차라리 날 죽여.”
그녀가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제발, 날 죽여...”
그녀가 애원했다.
“내가 왜?”
그가 대답했다.
“난, 절대로 널 놔주지 않을거야.”
그녀는 절망했다.
--> "해리가 여자인 헤일리로 나옴"
헤일리가 눈을 뜨고보니 과거로 똑 떨어짐 / 리들을 죽이려다못하고 그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함 / 리들의 집착적이면서도 완벽한 성격을 정말 잘그려냄 / 개인적으로 결말장면을 정말 좋아함ㅠㅠ / 헤일리와 리들이 왜 서로를 애증하는지 볼 수 있음
***개인지 재판 끝나고 곧 습작 예정 볼거면 빨리봐야함!
(중고나라에서 한권에 원가 3-4배로 뛰던 작품이라 원덬도 이번에 삼ㅠㅠ)
3. Love so sweet - Seriousblack 님
해리엇 릴리 포터 / 현세대 원작의 재구성 / 시리우스 블랙 루트 / 프레드 위즐리, 드레이코 말포이 서브 / 해리 여체(ts) / 모두를 살리는 해피엔딩 지향
****
나는 시리우스를 좋아한다. 아니, 감히 좋아한다는 가벼운 말로 표현될 수 없었다. 한때 세드릭을 향해 품었던 그 감정의 깊이보다도 훨씬 더 깊은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았다. 그래,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그 늪에 침잠해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 "해리가 여자인 해리엇으로 나옴"
1번과 같은 작가님으로 해리엇이 자기세대에서 시리우스와 사랑에 빠졌다면? / 해리엇은 시리우스, 말포이, 프레드, 세드릭에게 사랑을 받음ㅋㅋ / 시리우스는 성숙하고 말포이는 집착적이고 프레드는 능글능글하고 세드릭은 다정한 4인4색 달달물을 볼 수 있음
***이거 읽고 말포이 루트에 아쉬움을 느낀다면 외전격으로 내신 If If If 를 읽으시면 됩니다!
4. Pour Lui - chocomoose 님
헤르미온느 회귀물/시리우스 루트/해리 육아물(?)
-
눈을 떴다. 1981년 10월 31일이었다.
-
--> "론이 여자로 나오지만 회상 잠깐이므로 비중 매우 적음!"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를 짝사랑했다면? / 그리고 갑자기 그가 누명쓰기 직전인 과거로 떨어졌다면? /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 누명 벗기고 해리 육아하는 스토리! / 뜬금조합같지만 이 커플 꽤 잘어울림ㅋㅋ
5. Black diary - 글리시아2 님
2001년, 살아남은 아이, 해리 포터의 동의 아래 출간된 시리우스의 일기장.
('그 애가 나의 목적이되고 동시에 수단이 돼.
프롱스, 그 애가 나를 완성시켜. '
본문 中)
--> 시리우스 죽은 후 해리가 그의 일기장을 출간했다면..? / 아즈카반~죽기전까지 / 슬픔 진짜 짠함ㅠㅠ / 이거 읽고 원작 읽으면 미성숙한 대부라고 시리우스를 비난하기 미안해짐ㅠㅠ
6. 녹색예언자 - 한유청 님
< 리메이크 전 >
살인 저주가 해리 포터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해리는 머글은 물론이고 마법사에게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본성을 꿰뚫어 보고, 운명을 엿보며, 죽은 이와 소통한다
<리메이크 후 >
8살 해리는 마법사의 돌이란 걸 구하러 가다 죽는 꿈을 꾸었다. 꿈은 몇 번이고 반복됐고, 해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마법사이며 12살이 되기 전에 죽을지도 모른단 것을.
[예언자 해리 / 밸런스 패치. 보통 상향. 예: 마법사의 돌 관문은 정말로 교수급이 됩니다. 1학년 세 명이 간다고 절대 못 깸 / 구르지만 결국 해피 엔딩 지향 / 초반 우울함 주의 / 원작大大大파괴 / 자유 연재]
--> 버전이 두개임, 리메이크전과 리메이크중인것 / 둘다 약간 어려운데 재밌긴 재밌음! / 개인적으로 전 먼저 보고 후 보는게 이해가 더 잘되는듯
7. Time paradox - CT 님
[톰 리들 vs 볼드모트 / 본격 마왕이 마왕잡는 소설]
한 태양 아래 두명의 군주는, 한 태양 아래 두명의 볼드모트는 존재할 수 없었다. 무엇이든, 설사 그게 그 자신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죽여버리면 그만이었다.
--> 톰리들이 미래로 온다면? / 톰리들과 볼드모트가 싸우기! / 머리싸움 존잼 / 캐해석 좋음
8. Agapanthus(아가판서스) - 윈델 님
사실은 위선이다. 너만 그 곳에서 나오면 일은 더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그것 때문이었다. 페투니아는 이미 자신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미래가 자신이 아는대로 흘러가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페투니아는 이번 생의 끝에서 다시 한번 더 시간을 감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한번의 생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페투니아는 잘못될 모든 경우를 상정해야했다. 릴리도 죽고, 잘못해서 자신도 죽게 된다면... 적어도 릴리의 아이인 해리의 곁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했다.
--> 페투니아가 후회하고 돌아온다면? 스토리 탄탄!
릴리의 페투니아의 사이좋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음
9. 디어 핏어팻 - 박주잉 님
[회귀물/현세대/해리 루트/원작 대파괴/로맨스/모두가 살아 있는 세계/1부 完/2부 진행]
“스니치를 잡아, 해리.”
해리가 씩 웃으며 더욱 가까이 붙었다. 그의 손이 흘러내린 내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 주었고, 그 선명한 녹빛은 아주 오랜만에 다정한 빛을 띠었다.
“네 말이면 난 뭐든 해.”
--> 해리네와 함께 사총사이자 그를 짝사랑했던 비비안이 주인공. 죽고나서 모두가 행복한 평행세계로 오게됨!
해리가 제릴 사이에서 자랐으면 이랬을까ㅠㅠ능글맞고 설레는 해리를 볼 수 있음. 대사 하나하나가 존잼
10. 햇빛이 한가득 쌓인 언젠가 - 아이고메 님
햇빛이 한가득 쌓인 언젠가, 그날에는 꼭-. '
릴리, 제임스, 스네이프의 이야기 입니다.
( 세베루스를 짝사랑 하는 릴리, 라는 설정으로^^)
--> 제임스와 이루어지고 스네이프와 절교하기전에 스네이프를 짝사랑했었다면? / 릴리의 감정이 이해가 잘됨
+) 아직 읽지 않았지만 재밌다는 것들
1. 끝없는 길 - 이르라 님
[女해리/스네이프x해리엇/성장물/매우!느린전개/심리묘사多] 2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여름, 더즐리네 집에 갇힌 해리를 스네이프가 구출했다면? 에서 시작하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와 해리엇 포터의 이야기. 언젠가 로맨스로 발전하겠지만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
*스네이프x해리엇 외에도 시리우스x리무스, 해리엇&허마이니(우정) 요소가 있습니다.
2. 위즐리가의 장미꽃 - Roxford 님
해리포터/현세대/지니 위즐리 없음/루트미정(?)/론 위즐리 쌍둥이 여주/시스콤 형제들/로즈 위즐리(후세대랑 관련 없어여 걍 이름이 같을뿐)/비속어 주의/병맛 주의/운빨 먼치킨 여주/본격 본인의 병맛을 감당하지 못한 작가가 정줄놓고 싸지르는 소설/자유연재/자급자족/고나리 거절
후기에 토막글이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주세욥! 아마 재미있을 걸요...? 어쩌면 본편보다...?
로즈 위즐리는 자신의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인생 씨바....
3. 밤 하늘의 벽에도 격이 있습니다 - 금잔화꽃 님
밤하늘의 별에도 격이 있습니다, 시린 겨울의 호수같은 눈을 빛내며 너는 그렇게 말했다.
[빙의물/치유물/레귤러스 루트/현재 완결 ]
***수더수와 같이 개인지 재판 끝나고 곧 습작예정!!
4. 장미교향곡 - 연리향 님
마녀인 척하는 용과 런던 경찰(?)과 영웅인 아이.
해리 가족물/힐링물
레이먼드 한정 할리퀸(?) (초반에 설정 미스로 레이먼드가 찌질하게 나옵니다 진입장벽을 잘 넘어주세여...ㅠㅠ)
5. 찬란하게 아름다운 - 르라리 님
엘라는 멍하니 케이크를 응시하며 회상에 잠긴 해리를 향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삐뚤빼뚤한 음이지만 왠지 듣기에 좋은 그녀의 노래가 끝이 남과 동시에, 드레이코는 해리의 뒤통수를 세게 밀어 그를 케이크와 충돌시켰다. 데코 크림들은 힘없이 짜부라지고, 엘라는 경악에 차오르고, 드레이코는 신나게 웃어대었다.
이러려고 그렇게 크림 케이크로 하자고 그런 거였어..?
[4학년이 되어서야 재회한 해리 쌍둥이/드레이코 루트/힐링 달달 개그 시리어스를 모두 지향/표지 동생]
+2) 습작 됐지만 풀리면 꼭 읽길 바라는 작품들ㅠㅠ
빅토리아 로렌스의 어떤 회고록
로웨나 블루로즈
헤일리 그린
해리포터와 소망의거울
La vita e bella
호그와트 하이틴
나비효과
라아샤토의 우울한 월요일
이상한 마법세계의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