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프는 always 하나에 올려치기하고,
그 펜시브 장면 하나때문에 마루더즈 학폭이라고 후려치기한것도 전부터 어이없었음.
애초에 펜시브는 철저하게 스네이프 입장에서의 기억인거고, 사람의 기억이란게 얼마나 객관적이지 못한건데,
그것만으로 마루더즈가 가해자 취급에 스네이프는 불쌍한 피해자 취급이라니 ㅋㅋ
마루더즈도 철없었고,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시대 상황이랑 스네이프 평소 행실보면 어디까지나 해리 vs 말포이 충돌이 훨씬 더 심각하고 격렬하게 이루어진 느낌인건데.
애초에 스네이프는 지도 혼혈이면서 머글출신 차별하고 어둠의 마법에 심취해서 섹툼셈프라 같은 마법이나 발명하고 앉았고.
그렇게 소중하시다던 릴리랑 멀어진것도 결국 지가 지 입으로 Mudbood라고 불러서잖아.
죽먹자 활동하면서 다른 놈들이랑 똑같이 일반사람들 죽이고 고문하고 했을텐데 그런건 전혀 반성도 후회도 하는 기미도 없고.
지가 자의로 흘린 예언땜에 '릴리'가 죽게된것만 괴로워함.
그런데 반성은 커녕 지 잘못은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고 그 나이 쳐먹고 교수직에 앉아서 11살 애들한테 화풀이 하고 앉았고.
슬리데린 빼고 다른학생들 무시하고 깔보고 차별하고하는건 결국 어릴때랑 똑같음.
반성도 후회도 릴리한정일뿐, 절대 사람 자체가 변한것도 개과천선 한것도 아님.
릴리가 죽지만 않았다면 여전히 죽먹자에 평생 머물러 있었을 사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