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히 죽성 마지막에 말포이 가족이 도망치던 부분이 진짜 인상 깊었거든 ㅋㅋ
책이랑 다르게 각색한 걸 대부분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좋았어
뒤도 안돌아보고 말포이를 챙겨 도망가는 말포이 엄마를 볼때
해리포터에서 항상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중요성이 다르게 표현된다고 느꼈어
끔찍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었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가족에 대한 사랑이었고 그게 그들을 살린거지...
책이랑 다르게 각색한 걸 대부분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좋았어
뒤도 안돌아보고 말포이를 챙겨 도망가는 말포이 엄마를 볼때
해리포터에서 항상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중요성이 다르게 표현된다고 느꼈어
끔찍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었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가족에 대한 사랑이었고 그게 그들을 살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