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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짜 론은 자기 모르게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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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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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큼 등짝스매싱 맞을 행동도 많이 하지만ㅋㅋ
자기는 그냥 하는 행동인데 옆에서 보기엔 설레는 ㅋ

비밀의방에서 mudbood 사건도 그렇고
퍼시 편지 건도 그렇고

아즈카반에서 헤르미온느랑 론해리 화해할 때도 뭔가 설렘
헤르미온느가 싸운 기간동안 엄청 속상해하잖아
(해그리드피셜)
그렇게 힘들게 한 친구인데 ㅋㅋ 화해하면서
벅빅 문제 혼자하게 안내버려둘거야! 같이 할게 이래 버리니까
그동안 속앓이한거 눈 녹듯 사라지는 느낌 ㅋㅋ
뭔가 든든함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존심 부리던 스캐버스 건도 헤르미온느가 사과하잖아
거기에 엄빠가 부엉이 사줄지도?
하고 태세전환하는 론도 귀여워 ㅋㅋ

------------

"말포이네 아빠가 위원회를 겁줘서 이렇게 만든 거야."
헤르미온느가 눈가를 훔치며 말했다. "그 사람이 어떤지는
너도 잘 알잖아. 위원회는 한 무리의 비실비실한 늙은 바보
들이고, 겁에 질려 있어. 그래도 항소심이 있을 거야. 항상
그랬으니까. 다만 희망이 보이지 않을 뿐이지... 더 이상
아무것도 안 바뀔 거야."

"아니, 바뀔 거야." 론이 맹렬하게 말했다. "이번에는 너
혼자 다 할 필요 없어. 헤르미온느. 내가 도와줄게.
"아, 론!"
헤르미온느가 론을 끌어안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론은
제법 겁먹은 표정으로 아주 난처한 듯 그녀의 머리를 토닥
거렸다. 마침내 헤르미온느가 물러섰다.
"론, 스캐버스 일은 정말, 정말 미안해.." 그녀가 흐느
꼈다.
"아, 어차피 늙었는데. 뭐." 론은 그녀가 자기를 놓아쥐서
몹시 안심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좀 쓸모없기도 했고.
흑시 모르지, 엄마 아빠가 이참에 부엉이를 사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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