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그리드가 타고온 오토바이 얘기가 시리우스 하고 이어지고
해리 돌봐주던 할머니 정체 나중에 밝혀지는거
녹턴앨리에서 해리가 말포이 보면서 숨어있던 캐비넷이 나중에 중요한 부분이 되고
필요의 방에 무심코 올려놨던 보관의 정체가 마지막에 나오는 그런거 다 너무 좋아
1권부터 책을 정독해야하는 이유고 영화에는 빠져서 많이 아쉬워
해그리드가 타고온 오토바이 얘기가 시리우스 하고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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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의 방에 무심코 올려놨던 보관의 정체가 마지막에 나오는 그런거 다 너무 좋아
1권부터 책을 정독해야하는 이유고 영화에는 빠져서 많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