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년전에 했던 드라마 닥터x sp를 재방했는데
뜬금 왜 이타이밍인가
(공식이유는 주연배우분의 새 시리즈를 시작해서)
☞거기엔 쿼악을 뛰는 피겨선수 에피가 있었기 때문이죠
2년전에 쿼악을 접하는(정확히말하면 쿼악을 뛰는 캐릭터) 기분과 지금 보는 기분은 진짜 너무 다르다
그 사이 너무 많은 일과 너무 많이 달라진 개념의 거리감
중간에 아픈 내용인데 보는 기분도 이상하고....
시리즈 시작전에 정말 잘도 편성했다는 느낌ㅎ
참고로 드라마속 선수는 결국 쿼악을 뛰고도 329점대를 받았습니다
330점의 하뉴유즈루 대체뭐죠 ㅋㅋㅋㅋ
뜬금 왜 이타이밍인가
(공식이유는 주연배우분의 새 시리즈를 시작해서)
☞거기엔 쿼악을 뛰는 피겨선수 에피가 있었기 때문이죠
2년전에 쿼악을 접하는(정확히말하면 쿼악을 뛰는 캐릭터) 기분과 지금 보는 기분은 진짜 너무 다르다
그 사이 너무 많은 일과 너무 많이 달라진 개념의 거리감
중간에 아픈 내용인데 보는 기분도 이상하고....
시리즈 시작전에 정말 잘도 편성했다는 느낌ㅎ
참고로 드라마속 선수는 결국 쿼악을 뛰고도 329점대를 받았습니다
330점의 하뉴유즈루 대체뭐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