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연습할 시간이 줄어서 학사졸업논문 완성했다고, 주제가 무려 모션캡쳐기술을 이용해서 피겨 기술 습득이나 인공지능 심판 기능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거래. 본인 본업하고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인데다가 스포츠 전반에도 중요한 주제라서 운동선수로서의 하뉴의 고집과 확장성에 진심으로 존경스러울 뿐
곧바로 업계에서도 반응이 나오네 중국의 NOI-TOM 이라는 인간동작분석 회사에서도 하뉴 논문 돕고 싶고 하뉴가 자기들 제품의 홍보대사해주면 더없는 영광일 거라고 반응했나봐 인공지능 심판 나오면 하뉴한테 제일 좋은 일이지만 하뉴가 은퇴한 후의 일이겠지
하뉴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일, 나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https://m.youtu.be/oJbbRraBb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