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후다닥 보고왔어!! 지성이가 씨네21 인터뷰에서 스테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고 했지만, 내가 로맨스 영화를 잘 안봐서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지 했었는데 곡을 썼다는데 안볼수가 없지!!
여튼 최근에 본 로맨스영화 중에 가장 좋았고!! 지성이가 표현한 그대로였어! '담백한데도 깊은 이야기'!! 영화가 너무 예뻐서 보는 내내 지성이는 이런 예쁜 영화 좋아하는구나 감탄했고 나중에는 푹풍오열해서 눈도 붓고 머리도 아팠지만 그만큼 공감할수 있는 영화였던 거 같아ㅠㅠ 우리관에 사람들 전부 훌쩍였어 ㅋㅋㅋ
그냥 사랑 얘기라기보다는 사회에 진입한 사회초년생들의 이야기였고 그걸 담담하고 예쁘게 풀어낸 게 정말 좋았어!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되게 집중이 잘되는 영화였어서 도토리들도 지성이 곡 나오기 전에 볼수있다면 보길 추천할게! 영화에서 집이 되어준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팬미팅 컨셉도 생각나고 스키즈랑 스테이가 서로의 집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너무 갔나? ㅋㅋ
어떤 곡을 썼을까 너무 궁금해,,, 빨리 듣고싶다! 지성이 덕분에 좋은 영화 잘봤다! 역시 지성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