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소개글에 비광 준비중이라고 써있어서 퍼왔어 ㅠ
http://www.siff.kr/siff/board/board_view.php?sch_board_id=notice&board_idx=8623
이지원 LEE Ji-won / 영화감독
<번지점프를 하다>(2000) 연출부, <우아한 세계>(2007) 윤색에 참여했다. 2008년에 연출한 단편 <그녀에게>로 리옹 아시안 영화제, 블라디보스톡 아시아태평양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매드캣 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됐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쓰백>(2018)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제19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의 올해의 영화상 등을 수상했고, 제38회 한국평론가협회상, 도쿄 국제영화제, 런던 아시아 영화제, 뉴욕 아시아 영화제, 홍콩 아시안필름 어워드,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됐다. 현재 각본 및 감독을 맡아 류승룡, 하지원 등이 출연한 영화 <비광>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