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를 엄청 오래본것도 모든걸 다 아는것도 아니어서 주제넘을진 모르겠지만 그간 봐온 내가 느낀 해찬이는 어떠한 이슈에 대해 힘든 내색 안하고 혼자 겪고 이겨내는 스타일 같다고 느꼈어
근데 이제는 본인이 정리가 다 된후에 혹은 결말이 난 후에 넌지시 이런일이 있었어요 사실은 이랬어요 근데 시즈니가 멤버들이 있어서 할수 있었어요 이렇게 얘기해주는게 되게 애틋하고 사랑스럽고 그렇네ㅠㅠ
나 노력했어요 얘기하는 해찬이가 너무 좋고 좋은말 예쁜말 많이 해주고싶어ㅠㅠㅠ
두서가 없어서 텍스트로 내가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전달이 될까 싶은데 그냥 해찬이는 참 사랑스런 사람이다 또 느꼈다 이거 말하고싶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