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방에서는 예쁘고 좋은얘기만 하고싶은데 너무 화가나서
솔직히 이해하고싶지도않은 목소리만 큰 인간이하들 때문에 즐거워야할 시기에 어제부터 이게 무슨일인가싶지만)
저긴 새벽인데 잠못자고 안좋은 얘기들 곱씹으면서 생각많을 해찬이 생각하니까 진짜 마음 찢어진다ㅠㅠ우리 진짜로 해찬이한테 사랑만 주자ㅠㅠ햇방덬들은 원래 그러고 있는거 아는데 두배세배 더더 예쁘게 아껴주자ㅠㅠ
솔직히 이해하고싶지도않은 목소리만 큰 인간이하들 때문에 즐거워야할 시기에 어제부터 이게 무슨일인가싶지만)
저긴 새벽인데 잠못자고 안좋은 얘기들 곱씹으면서 생각많을 해찬이 생각하니까 진짜 마음 찢어진다ㅠㅠ우리 진짜로 해찬이한테 사랑만 주자ㅠㅠ햇방덬들은 원래 그러고 있는거 아는데 두배세배 더더 예쁘게 아껴주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