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해찬이도 걱정되고 나도 좀 맘이 안좋았는데 버블보고 해찬이가 팀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는걸 다시 한번 느끼니까 그냥 눈물이 나더라ㅠㅠ해찬이랑 해찬이가 사랑하는 팀 그리고 해프들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