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려준 팬분이랑 해찬이 영통 피에스 봤는데 진짜 눈물이 안멈춰ㅠㅠ언제 이렇게 컸을까 꼬맹이가ㅠㅠ해찬이 단단해지기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약한 모습 안보여주고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 더 애틋하고 눈물이 나는것 같아ㅠㅠ그래도 해찬이가 땅이라면 항상 볕 좋고 바람 좋은 날이랑 촉촉한 단비만 내리는 평화로운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 근데 눈물 안멈추다가 인용에 팬분이 해찬이가 맞을 벼락은 돈벼락뿐이라고 쓰신거보고 웃음터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