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쁜 얼굴도 천사같은 목소리도 감탄만 나오는 춤선도 부끄러울때 인중늘리는것도 어깨랑 팔라인 예쁜것도 다 안다는듯한 다정함도 조곤조곤 뒷말 늘어지는 애교가득한 말투도 힘든내색은 안하려는 강함도 티내지않고 행하는 배려도 뚱쯍한 입술도 데굴데굴 왕큰 예쁜 눈도 동글동글한 코도 밀크캬라멜색같은 피부도 어느하나 예쁘지않은게 없어서 야밤에 힘들다...해사맥이 되어버려ㅠㅠㅠㅠ
잡담 이 새벽에 또 해찬이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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