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츄잉껌을 준비했던 SM 사옥
우리의 시작이었고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던 미래의 자신감 있었던...
마냥 철없고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자유분방한 동혁아!
아직 넌 해찬이가 될 거라는 것도 모르고 있겠지...?
지금 넌 마크 형의 끝없는 반복연습에 지쳐있을거야...ㅋ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모든 걸 기대하고 있던 너가 귀엽기도 하면서 걱정이 되지만 그 감정 또한 너무 소중하다는 거 알았으면 좋겠다
7년이 지난 나는 그때의 너가 다시 되고 싶진 않지만 그 추억이 감정이 너무 소중하거든...!
정말 많은 일들이 너를 많이 바꿔놓겠지만 너가 사랑하는 노래, 춤 그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더 즐기고 아꼈으면 좋겠어
너가 걸어올 길들이 더 멋있어지게 내가 더 노력할테니 순간의 감정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길 바래
너 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걱정 말고 후회 없게 멋있게 걸어와
그렇게 걸어와서 지금의 나를 마주하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해라..!!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 싶어!!
https://twitter.com/haechantube/status/1695045310710743323
눈물 좔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