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년간 리그/므시 우승 없이 월즈 맞이했어서 그런가
월즈 때마다 토할듯이 너무 절박하고 간절했거든 (ewc 우승조차도 없던 작년이 정말 넘힘들었는데 8강전 때 제발제발!!하면서 엎드려 엉엉 울었다 진짜...)
올해는 므시도 우승했고 더 보여줄 팀 고점도 남은 상태라서 그런지
낭떠러지에 내몰린 거 같은 절박함 보다는 건강한 간절함과 기대감이 더 큰 거 같아서 좋아
헤헤 잘했으면 좋겠다 민형이도, 팀도...
근데 이렇게 말은 해도 속으로는 포..ㅍ...그거 간절히 기도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