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감독은 휴가 기간 등으로 훈련 일정을 잡기 쉽지 않았지만, 여러 팀이 대표팀을 위해 시간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가 연습을 도왔고, 브리온에서도 박정석 단장이 일정까지 조정하며 지원했다. 연습 상대가 없는 날에는 선수들을 따로 모아 스파링 팀을 꾸렸다. 강 감독은 ‘퍼펙트’, ‘빅라’, ‘함박’, ‘하이프’, ‘웨이’ 등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랩터’와 ‘스매시’ 등 다른 팀 선수들의 도움도 있었다. 정규 팀과의 연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힘을 보태며 대표팀의 훈련을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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