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많이 없는 작은 신사였구 온김에 나도 하나 걸고 갈까해서 보니까 바로 앞에 이게 걸려있는거야!!한국어로 써있는거도 거의 없었는데 어떻게 여기서 우리 민형이가??하고 신기해서 찍었는데 민형이의 앞길을 응원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좀 울컥뭉탱이가 됨,,,,ㅜㅜ 그림도 너무 잘 그리셨더라 누가봐도 우리 원딜 구마유시가 맞음🐻💛
보고나서 한참 마음이 몽글거렸는데 뭉탱이들이랑 함께 느끼고파서 글 써봐......(혹시 문제되면 지울게)
구마유시 앞으로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