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 챔피언 술술 채워나가는 맛이 좋았는데 시즌2부터 고구마 먹고 진전이 없더니 마지막에 헤븐홀드와 케이든이 챔피언이었답니다~ 후루룩 추가되고 끝.. 이제 둘 남았는데 비비안 드디어 만나나 했더니 지팡이에 갇힌 영혼이라 또 몸통을 구하러 가야되는데 몸통과 영혼을 합쳐줄 영혼술사도 있어야되고 몸통은 캔터베리성에 갇혀있는데 거기엔 결계가 쳐져있고 어쩌구저쩌구 아아아 늘어져!! 챔피언 다 모인다고 스토리 바로 끝날 거 같지도 않은데 챔피언 모으는데만 4년이 넘게 걸릴 일이냐ㅡㅡ
잡담 스토리 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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