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도 증언해보자면, 고윤정 배우는 에너지가 참 좋아요. 제가 툭 한 마디하면 열 마디로 돌아오는, 없던 에너지도 만들어 내는 친구랍니다(웃음). 저도 현장에서 즐겁게 찍는 편인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았어요. 서로 아이디어를 내기 바빴죠. 윤정 씨가 타고난 게 많아요. 센스와 소리, 배우로서의 유연함. 제가 그 나이 때 갖지 못했던 거라 부럽다고 말했어요. 함께 호흡하며 대본에 있는 것보다 더 풍성해진 장면이 많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거예요.
이사통에서도 촬영하면서 윤정이 아이디어 많이 냈나봐ㅋㅋㅋㅋ 무히 너무 예쁘고 재밌을 것 같아ㅋㅋㅋㅋㅋ(혹시 이런 거 안 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