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아라시 덬이야!
어제 갓세븐 카테 염탐하다가
쟈덬들을 영업해보자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바지녕' 이라는 단어에 이끌렸지뭐야....ㅎ....
그게..
내 아이도루도 알라딘 바지를 입고 다닌단다...!
난 지녕이를 보며
아주 익숙한 향기를 맡음과 동시에
착잡함을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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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돌을 떠올렸찌....☆★
오른쪽분..
역시나 젤 오른쪽분...
선 안에 들어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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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덬들은 알라딘 바지라고 불러 (착잡)
저 알라딘 바지만 벗으면!
이렇게 쭉 뻗은 다리가 있는데!!!!
왜!!!!!!!!
참고로 무대의상으로 저런 바지 입고 나오는 것도
다 자기의 의견이 반영된거라고....ㅎ....하 환장
끝맺음 하기 어색하니까
데헷-☆
저런 바지 벗어줬으면 좋겠다! 하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에게 한 표를...!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