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amBam1A/status/1860018254363951283
오늘 제 자신에 대해 배운 한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너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항상 최소한의 존경심을 얻는 좋은 방법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여정이 끝나면 내가 누구가 될지 정말 알고 싶어요
그래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만 생각해 주세요
그만 말해줘요
솔직히 저를 모르시나요?
가끔 제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나를 알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하루 종일 인터넷에서 힘든 행동을 하는 것 외에도 실제 삶을 살아보세요
악플러들한테 하는말 같은데 배미 괴롭히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