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언젠간 떠날 너희에게 마음 주기 어렵다는 말을 들어.
그래. 언젠가는 모든 활동이 끝나면 돌아갈 수도 있을거고
어쩌면 제2의 고향처럼 여기서 자리를 잡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때가 갓세븐 활동 중인 그 어느 순간이라고는 나는 단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
너희를 모르는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가슴아플 이유가 없는데도
나는 가끔씩 우리를 만나기 위해 너희가 견뎌온 시간들이 평가절하되는 것이 슬프다.
어디 붙어있는지 잘 알지도 못했을 먼 나라에 와서
적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 전부였던
그 시절을 잘 이겨내고 데뷔 해 준 너희의 노력은 우리가 반드시 잊으면 안되는 고마운 것들인데.
마크야. 잭슨아. 뱀뱀아.
너희가 외국인 인것은 나한테 단 한번도 장벽일 수 없었어.
언제나 고마워 할거야. 너희의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아낌없이 포기하면서도
우리를 만나는 것은 단 한번도 포기 하지 않아준 너희에게.
언젠간 떠날 너희에게 마음 주기 어렵다는 말을 들어.
그래. 언젠가는 모든 활동이 끝나면 돌아갈 수도 있을거고
어쩌면 제2의 고향처럼 여기서 자리를 잡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때가 갓세븐 활동 중인 그 어느 순간이라고는 나는 단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
너희를 모르는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가슴아플 이유가 없는데도
나는 가끔씩 우리를 만나기 위해 너희가 견뎌온 시간들이 평가절하되는 것이 슬프다.
어디 붙어있는지 잘 알지도 못했을 먼 나라에 와서
적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 전부였던
그 시절을 잘 이겨내고 데뷔 해 준 너희의 노력은 우리가 반드시 잊으면 안되는 고마운 것들인데.
마크야. 잭슨아. 뱀뱀아.
너희가 외국인 인것은 나한테 단 한번도 장벽일 수 없었어.
언제나 고마워 할거야. 너희의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아낌없이 포기하면서도
우리를 만나는 것은 단 한번도 포기 하지 않아준 너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