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하됬길래 내일이나 올 줄 알았는데 오늘 왔어ㅠㅠㅠㅠ
(이시국에 열일하시는 택배기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스 열자마자 진영이가 딱!!!
먼길 오느라 수고 많았다 애들아ㅠㅠㅠㅠ
나눔받은거 처음인데 앨범 말고도 굿즈 많이 챙겨줘서 뭔가 깜짝 선물 받은 기분이야ㅋㅋ
엄마가 진영이 부채 보더니 한번 써보자고 그러네ㅋㅋㅋ 진영이 잘생다고ㅋㅋㅋㅋㅋ
화양연화 안끝났음 엄마 영업하는건데ㅋㅋ 아쉽다ㅠㅠㅋㅋㅋㅋ
다시 한번 나눔해준 새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