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찍을 때 윤계상은 허리디스크로 쓰러졌었다. 신경 주사를 계속 맞으면서도 4개월 정도를 매일같이 밤샘 촬영을 이어갔다. 종영된 후 찾은 병원에서 담당의는 윤계상에게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오래되다 보니 연골 부분이 거의 없어 뼈끼리 붙은 상황이다, 다리가 움직이긴 해요?"라고 되물었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사실 당시에 다리도 움직이기 힘들어 서서 세수를 해야 할 정도의 상황이었다. 급하게 수술을 하고 3개월간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윤계상은 자신을 왜 이렇게까지 만들었는지, 힘들었다.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 싶어졌다.
"태우를 만났는데 태우는 20살 때 윤계상을 기억하는데 제가 좀 우울해 있으니까 '왜 이렇게 변했어? 미쳤어?' 이러더라고요. '내가 더 힘들어, 내가 애 아빤데. 난 잠도 못 잤는데 왜 이래 솔로가' 이러면서 말을 하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을 제가 했던 요리 프로에 초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시작이 되어서 여기까지 온 거죠.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 것 같아요."
왜이렇게 변했냐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