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에 숨어서 아무말이나 하지 말자 진짜로
누군가의 최애가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 쓰라고 ㅠㅠ
어디서 무슨 말을 본 걸까
뭐라고 디엠을 보내는 걸까
난 매번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여태까지 god로 있어준다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속상하다 정말
누군가의 최애가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 쓰라고 ㅠㅠ
어디서 무슨 말을 본 걸까
뭐라고 디엠을 보내는 걸까
난 매번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여태까지 god로 있어준다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속상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