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녹음했었던 어린시절 불렀던 노래를 삶의 경험치가 쌓인 목소리와 감성으로도 느낄수있었다는 부분이였어.
그때도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라 가끔 듣는데, 그게 올해 엄청 크게 다가오더라고. 그게 기뻤고 고마웠어
가끔이라도 오래오래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어
그나저나 나도 참 주책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내가 기뻤던 부분은
322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