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리야 등장 스포를 접했을 때는 뭔 개소리냐고 안 믿었거든. 그런데 미친..ㅋㅋㅋㅋㅋ
막판에 심상찮은 캡쳐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뭔가 느낌이 싸해서 눈 뜬 장님 모드로 살다가 오늘 드디어 쿠플로 마지막회를 봤는데 진짜 욕나오더라.
이거를... 하..... 이 스포를 몰랐어야 했어. 그런데 한편으로는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모르고 봤으면 농담 아니고 진짜로 기절했을 거거든....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자체는 사실 중간중간 대사들이 좀 깨는 것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대사들이 꽤나 많아. 하지만 전체적으로 난 재미있게 봤어.
시즌2에서 강하게 느꼈던 보수냄새가 여전한데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달까. 순수재미로는 사실 시즌1과 맞먹는다고 봐.
일단 테일러 쉐리던이 이적하기 전 남은 기간동안 라이어니스 잘 마무리 지어주기만 바랄 뿐. 그런데 아직 시즌4 발표를 안 했네?! 파라마운트 이쉐끼들이.... 안 찍을 거 아니지? 가만안둬. 빨리 내놔.
암튼 알리야야, 보고 싶었어. 환영해..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