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ngdenling/status/2073054639948550495?s=20
란: 이 상이랑 승진, 설마 네가 뒤에서 손쓴 건 아니지?
닌: 우리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그랬겠어요?
란: 그럼 사귀는 사이였다면 그랬을 거야?
닌: 아니요. 그런데도 못 믿겠다면... 한번 제 연인이 되어볼래요?
란: 뭐라고?
닌: 저랑 사귀자는 거예요. 제 연인이 되어줄래요?
란: 잠깐만... 뭐?
닌: 란 언니, 걱정돼요?
란: 닌, 너는 안 걱정돼?
닌: 우리 원래 잘 맞잖아요.
란: 그건 맞지.
닌: 그럼 우리...
란: ...
닌: 알겠어요. 생각할 시간 드릴게요.
란: 생각 다 했어. 내 대답은... 좋아.
(란이 닌의 볼에 뽀뽀한다.)
(닌이 란의 입술에 뽀뽀한다.)
란: 이제 그만. 누가 볼지도 몰라.
닌: 이번엔 여기까지 할게요. 이번 건 계약금이고... 다음엔 제대로 받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