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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이서게임 오사카 무인 중국후기) 본체들 식사약속 잡았는데 후유본이 이츠키본 답장 씹엇대ㅋㅋㅋ (일본후기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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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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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가 드디어 밥 약속을 잡았대! 날짜까지 정해졌어! 하트챌린지 영상을 중마가 현장에서 직접 재현해줬어! (이미 미쳐버려서 대충밖에 기억 못 함 🤯)


유리카가 인형 머리카락을 또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걸 MC한테 들켜버림

유리카: 윳카가 만져보라고 했는걸요!

윳카: (같이 만지기 시작함)

(전체 폭소, 진짜 장난꾸러기ㅋㅋ)


윳카: 인형 데리고 같이 밥 먹으러 가서 맞은편 자리에 앉혀놓을 수 있어

유리카: 그럼 되게 친구 없어 보이는데

윳카: 그런 뜻이 아니라고 ㅋㅋㅋ

유리카: 나라면 강아지한테 물려서 솜이 나올 것 같은데 ㅋㅋ 농담이고 그렇게 되게 두진 않을 거예요 ㅋㅋ


MC: 평소에 두 분은 인도어파인지 아웃도어파인지 여쭤볼게요. 

유리카: 저는 반반 정도요. 일 끝나면 바로 집에 가고 싶고, 물론 지금 당장 가고 싶다는 건 아니에요 (전체 웃음).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치유받고 싶어 바로 가고 싶기도 한데, 친구가 약속 잡으면 나가요. 제가 먼저 약속 잡는 건 별로 없어요.

윳카: 저는 유리카쨩한테 밥 먹자고 한 적 있어요. 날짜도 다 정해서 다섯 가지 선택지를 줬는데, 답장을 안 하더라고요.

유리카: 그건 실수예요. 메시지 보고 나서 마침 일이 생겼고, 그러다 잊어버렸어요.

MC: 스가이씨는 외로웠겠네요?

윳카: 맞아요. 유리카쨩이 답장을 안 하네 했는데, 오늘 만나니까 직접 말하면 되겠다 싶었어요ㅋㅋㅋ


+유리카가 나중에 말하길, 예전엔 항상 자기가 윳카한테 약속을 잡고 선택지를 잔뜩 보내줬으니까, 윳카도 아마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알아봐 준 거겠다 싶었대요. 근데 자기가 엉겁결에 답장을 못 했으니, 백스테이지에서 제대로 사과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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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저는 청소를 잘 못해서 후유처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혼자 사니까. 아 이러면 안 되죠? 촬영 중이 아니죠? 너무 편안해져서 그만 말해버렸어ㅋㅋㅋ


MC: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 분이 여기서 아까 그 영상을 재연해주실 수 있나요?!


이츠키본이 후유본한테 먼저 선약속잡은건 처음이네...드디어..3년이면 이렇게 변하는구나..그동안 후유본이 다 먼저 잡음..(친구랑 먼저 약속 잡은적도 거의 없다는 사람이...)


https://x.com/i/status/2058530310317609062

유리카쨩이

"요즘 아무도 밥에 안 불러줘서"

라고 말해서

이건 윳카쨩이! 불러줬을 거야! 하고 기대하고 있었더니

"실은 유리카쨩한테 약속 잡으려고 해서

가게를 5군데 정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바쁘신 건 알겠는데"

"읽음 표시도 안 붙어서"

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무거운 발언을 해줘서 회장이 술렁술렁


"답장하려고 했더니 누가 나카무라 씨라고 불러서"

"지금까지 내가 약속을 잡았으니까, 찾아봐준 건가 싶어서 기뻤는데 답장하는 걸 잊어버렸어" 

윳카쨩이 "읽음 표시 붙었다 싶었더니 며칠이 지나도 답장이 안 와서, 가게 정보를 너무 많이 보낸 건가 싶었어. 오늘 만나면 물어봐야지 했었어"


https://x.com/i/status/2058558675766428132

영화에는 외출 장면이 나오는데, 두 사람은 아웃도어파인지 인도어파인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엄청난 전개로 이어짐……

유리카: “저는 집이 좋아서 금방 집에 가고 싶어져요. 강아지가 있으면 힐링되거든요. 지금은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요(笑) 누가 불러주면 나가긴 하는데, 제가 먼저 부르는 편은 아닐지도 몰라요.”

윳카: “…저 지금 부르고 있는데요.”

(회장: 오오오오…!)

윳카: “밥 먹는 날짜도 정했고, 식당 후보도 5곳 정도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서요(笑笑)”

유리카가 “앗차…” 같은 표정을 지음www

윳카: “바쁘신가 보다 하고…”

유리카: “답장하려고 했는데 마침 ‘나카무라 씨 들어갑니다~’ 하고 불려서. 답장하려다 잊어버렸어요(笑)”

윳카: “바쁜 와중에도 고마워요~”

MC: “윳카 씨 외로우셨던 건가요?”

윳카: “그렇죠~(笑) 읽음이 안 되나 싶어서 매일 확인했는데, 읽음은 됐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고요(笑)”

유리카: “거짓말~!笑”
(“좀 과장하는 거 아니에요?ㅋㅋ” 같은 뉘앙스)

윳카: “뭐 그래도 오늘 만날 수 있으니까 됐나~ 싶었어요!”

유리카: “아까 제대로 이야기했어요. 밥 먹는 거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려고요!”

두 사람이 서로 바라보며 방긋 웃음……
영원히 사이좋게 지냈으면.


항상 자기가 먼저 보냈는데 이번에 보내줘서 기뻤다는 후유본과 답장 안오길래 읽음표시 체크했다는 이츠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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