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후기들 보면
거의 뭐 초딩때 한 심즈 베드씬급인 드라마랑은 다르게 다들 수위도 만족하는거 같구 엄청 높은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야하지 않아서 좋다는? 또 애드립이라니까 궁금하고?
줄거리도 갈등도 진짜 잘 녹여낸거같고 본체들 연기도 여기서 맥스찍었고 (후유본은 원래 아역출신에 잘 했지만 이츠키본도 시즌2부터 쑥쑥늘어서 이젠 어엿한 배우) 드라마때부터 팬들이 환장하는 대판 싸우는 씬도 잘 넣어줬고
한가지 단점은 최대 투자자도 방송사고 무료라 접근성 높고 광고수익으로 보전이 되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순수 관객들이 수익 내줘야 해서 손익분기점이라는게 있고 홍보 이런거로 좀 팬들이 예민해져 있다는거?...
근데 어짜피 GL장르는 흥행이 어렵고(퀴어장르는 이런 무명감독이 아니라 월클감독도 붙고 꽤 대중적인 장르라 GL이랑 다름) 젤팬들만 보는거니 사장님이 욕심내지 말고 지금처럼 손익분기 5만 정도로 가성비 시리즈 유지해서 2년 한번정도 계속 내면 무리 없을거같음. 만약에 본체들이 미래에 확 떠서 출연료상승이슈 있어도 일본배우 출연료 ㅈㄴ 싸거든 글서 제작비 별차이안날 듯